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오늘(25일)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전지 소재, 친환경 소재, 혁신 신약 분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 부회장은 투자의 70% 이상이 3대 신성장동력에 집중될 정도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고, 전지 소재 투자가 가장 많다며 전고체뿐 아니라 리튬이온 이후 배터리 소재 등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럽 양극재 공장 건설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 각도로 신중하게 점검하고 있지만 결국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LG화학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최고재무책임자 사내이사 선임,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이 원안 가결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상희 (sa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2516255982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